부산시가 부산도시공사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주택·건설경기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지역 주택·건설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방안을 찾으려고 이번 회의를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공사 물량 확대와 민간임대주택 활성화, 건설업계 요구사항 적극적 추진 등을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 방안으로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3115534045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